Wód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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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ódka

 보드카는 감자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무색 투명하고 거의 무미에 가까운 증류수슬라브민족의 국민주이다. 흔히 보드카하면 러시아를 떠올리지만 최초의 기원은 폴란드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약 8세기 경부터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다.(전문가들은 순수한 보드카가 아닌 과일이나 열매들로 만든 와인 혹은 리큐르, 브랜디에 더욱 가까웠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 후에 폴란드의 의학서적에 보드카의 어원인 Gorzałka가  처음 언급이 되었다고 한다. 맵고 쓰다는 뜻의 Gorzałka는 Wódka와 같은 뜻으로 쓰였던 폴란드의 고대어이며 주로 호밀과 감자로 만들어졌다.

보드카는 약 14~15세기 경에 본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농업기술의 발달과 생산량으로 인해 보드카의 양과 질이 크게 확산되었다고 한다. 약 16세기쯤 보드카는 대표적인 주류로 자리잡고, 국민적인 술이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폴란드 보드카의 종류로는 Żubrówka, Wyborowa 등이 있다.

폴란드 사람들은 보드카를 칵테일처럼 만들거나 다른 음료와 섞지 않고, 보통은 얼음 없이 50cc 컵에 따라 마신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건배와 같이 폴란드에서 흔히 하는 건배사는 Na zdrowie (건강을 위하여) 이다.

 

(사진 출처: moje-drinki.pl)
(정보 출처: 호텔용어사전, 레저산업진흥연구소, 백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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